역대회장단협, 한창연 의장 선출
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8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동해수산에서 모임을 갖고 한창연 제32대 회장(사진)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. 또 한창연 신임 의장은 찰스 윤 제36.37대 회장을 간사로 임명했다.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뉴욕한인회 전직 회장들의 모임으로 이번 모임에는 이문성 회장(위임)을 제외한 15명 전원이 참석했다. 윤지혜 기자 yoon.jihye@koreadailyny.com뉴욕한인회 한창연 의장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찰스 윤 전 회장